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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제목 베트남, 코로나19 4차 유행에 따른 제조업과 무역수지의 영향
기업(개인)명 섬유종합지원센터 작성일 2021-10-12 조회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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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코로나19 4차 유행에 따른 제조업과 무역수지의 영향
2021-10-08 베트남 하노이무역관 한아름

- 9월 6일 기준, 최근 7일 평균 일일 확진자 수는 1만 2,457명으로 코로나19 유행 상황 지속 -

- 신규 확진자의 75.4%는 남부에서 발생, 이로 인해 남부 산업공단의 조업중단 및 생산 차질 발생 -

- 코로나19 억제 상황과 백신보급률이 4분기 무역수지 개선에 영향을 끼칠 것 -

 

 

 

베트남 코로나19 4차 확산 현황

 

올해 초만 해도 베트남은 코로나19를 성공적으로 억제한 ‘방역 모범국’으로 평가받았으나 지난 4월 말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유입으로부터 시작된 4차 유행과 백신 보급의 지연으로 인해 코로나19 유행 이후 최대의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시작된 2021년 4월 27일부터 9월 6일까지 약 4개월 동안 베트남에서는 총 520,013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였다. 2020년 초 코로나19 출현 이후 4차 확산 이전까지의 베트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4,000명대인 것과 비교하면 상황이 매우 달라졌음을 알 수 있다.

 

4차 확산의 초기에는 북부의 박닌∙박장성 중심으로 공단 내 집단감염을 통해 확산이 됐으나 이후 6~7월부터 남부지역으로 확산하면서 도심인 호찌민시 중심으로 폭발적인 확산세를 보이게 되었다. 베트남은 4차 확산을 잠재우기 위해 지난 7월부터 주요 감염지역 중심으로 총리령 16호를 시행하며 가장 강력한 사회적 거리 두기 조치(봉쇄조치)를 시행하고 있으나, 신규 확진자 수에서 유의미한 감소세는 9월 초까지도 목격되지 않고 있다. 최근까지도 최대 신규 확진자 수를 갱신하였으며(17,409명, 8.27.), 이후에도 연일 1만 명대의 확진자 수를 기록하는 등 지역사회 감염 확산 위험이 심각한 상태이다.

 

최근 베트남 코로나19 주요 확산지역은 남부의 호찌민시를 비롯한 인근의 빈즈엉성, 동나이성 등으로, 최근 베트남 일일 확진자의 약 90%가 이 지역에서 발현되고 있다. 호찌민시와 빈즈엉성은 코로나19의 피해를 가장 크게 받은 지역으로, 4월 27일 이후 누적 확진자 수가 각 25만 8,536명, 13만 4,627명으로 이 두 지역에서 발생한 누적 확진자 수는 베트남 전체 누적 확진자 수의 75.4%를 차지할 정도이다.

 

남부 생산 기업조업 중단 및 차질로 인한 어려움 발생


2021년의 베트남 경제 상황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큰 타격을 받았다. 2021 9월 초 기준 베트남의 63개 성·시 중 총리령16호를 실시하는 성·시는 23개에 이른다총리령은 16, 15, 19호의 세 종류가 있으며 16, 15, 19호 순으로 봉쇄 강도가 심해진다.

 

베트남 총리령 16·15·19호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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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호찌민시 질병관리본부(HCDC)


병원생필품 판매처은행 등 외 비필수업종의 영업 중단 조치와 더불어 공장생산시설 등의 조업 제한 조치로 인해 산업공단 역시 운영과 관련하여 많은 애로 사항에 직면하였으며 제조업에도 큰 피해가 발생하였다베트남의 북부 수출입 공급망을 담당하는 박닌성과 박장성은 5~6월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로 인한 조업 중단으로 생산 부진을 겪었다최근 가장 극심한 피해를 보고 있는 지역은 남부 수출입 공급망을 담당하는 호찌민시와 빈즈엉성이다호찌민시와 빈즈엉성은 산업공단이 모여있는 남부의 양대 도시로서 베트남 GDP와 수출의 40%에 기여하며 제조업과 수출업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이 두 지역은 베트남 코로나 19 확산 중심지역으로써 7월부터 현재까지 조업 중단 및 물류 차질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남부 주요 도시의 지역사회감염 확산으로 인해 봉쇄조치가 이어지며 베트남의 제조업과 수출 실적에 큰 타격이 예상된다.

 

산업생산지수(IIP)와 구매관리자지수(PMI) 모두 부진


글로벌 리서치 기업인 IHS Markit은 베트남의 2021년 7월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전월 45.1포인트 대비 1포인트 상승한 46.1포인트라고 발표했다. 구매관리자지수는 경기 부양을 예측하는 지표로서 50을 기준으로 50 이하라면 경기 침체, 50 이상이라면 경기 부양을 의미한다. 2021년 5월 베트남의 구매관리자지수는 53.1을 기록하며 긍정적인 신호를 보였으나 4차 유행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6월에는 44.1로 큰 폭으로 떨어졌다. 2021년 6월 베트남의 구매관리자지수는 13개월 만의 최저치로써 4차 유행으로 인한 베트남 제조업이 직면한 조업 관련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을 방증한다. 2021년 7월 산업생산지수는 전월 대비 1.8%,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하는 데 그치면서 음력 설로 인하여 조업일수가 적은 2월을 제외하고 7개월 만에 가장 낮은 증가폭을 기록했다.


베트남 월별 구매관리자지수(PMI)* 추이(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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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0 이상이면 경기 부양을, 50 이하라면 경기 침체를 나타내는 지표임.

자료: IHS Market, The Global Economy


실업률 증가 및 공급망 차질

 

코로나19 확산의 여파로 제조공장이 조업을 임시 중단하거나 생산량을 감소하면서 실업률도 증가하고 있다. 베트남의 2021년 상반기 실업률은 2.52%로 2019년 상반기 2.59% 대비 0.07%P 감소했다. 베트남 통계청은 2021년 2분기 비정규직 비율은 57.4%로 최근 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한 2021년 2분기 생산가능인구의 실업률은 2.62%로, 전 분기 대비 0.2%P, 전년 동기 대비 0.23%P 하락했다고 밝혔다. 생산가능인구의 도시지역 실업률은 3.36%로 2021년 1분기 대비 0.17%P 상승했으며, 2020년 1분기 대비 0.95%P 하락했다. 또한 원자재 및 생산제품의 물류 및 배송 역시 강화된 사회적 거리 두기 16호가 지속함에 따라 차질을 겪으며 공급망에 차질이 생기고 있다. IHS Markit이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현재 베트남의 화물 운송은 10년 만에 가장 배송속도가 느린 것으로 조사되었다.

 

베트남의 상반기 실업률 추이 (2017~2021)

(단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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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베트남 통계청 (GSO)

 

서비스업 및 소매업 매출 부진 지속

 

베트남 수도 하노이시와 남부지방의 많은 성·시는 코로나19 4차 확산을 잠재우기 위해 가장 엄격한 수준의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시행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트남의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발생 수는 9월 6일 기준 최근 7일 평균 1만 2,457명으로써 무역, 교통, 관광 등 경제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베트남 통계청에 따르면, 2021년 7월 상품 및 서비스의 총 소매 매출은 148억 달러로 전월 대비 8.3%, 전년 동기 대비 19.8% 감소했다. 세부적으로 상품 소매 판매는 전월 대비 5.5%, 전년 동기 대비 11.4% 감소했고 숙박 및 음식 서비스 매출은 전월 대비 22.4%, 전년 동기 대비 53.8% 감소했으며 관광업 매출은 전월 대비 4.8%, 전년 동기 대비 92.6% 감소하는 등 서비스업 전반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한 수출입 활동 영향

 

베트남 관세총국(General Department of Vietnam Customs)의 예비통계에 따르면 2021년 7월 수출입 총액은 569억8,000만 달러로 이전 달보다 3.9% 증가했다. 수출액과 수입액 모두 이전 달 대비 증가세를 보였으나 수출액은 2.4% 상승한 278억6,000만 달러를 기록했지만 수입액은 291억1,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5.3%에 달하는 큰 폭으로 증가하였다. 이에 7월 한 달간 베트남의 무역수지에 12억5,000만 달러라는 적자를 안겨주었다.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7개월 동안 베트남 무역수지는 24억1,000만 달러의 적자를 기록하였으며 이 중 절반 이상은 7월에 발생한 것으로, 전년 동기에는 87억 달러의 무역 흑자가 발생한 것과는 대조적인 결과이다.

 

2021년 하반기 상품 수출입은 상항은 코로나19 통제 여부와 백신 보급률에 따라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베트남의 주력 수출품인 전자, 섬유, 신발의 경우에 미국 및 유럽 등 주요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는 것은 좋은 징조이며 신규 수출 수주가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현재 코로나 19 상황으로 인하여 많은 기업에서 조업 중단 및 조업 감소를 겪고 있으므로 발주량에 상응하는 생산량을 보장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최대 수출입 품목

 

현재까지는 기존의 상위 수출품 실적이 여전히 양호하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2021년 7개월 동안의 수출입 규모는 2020년 코로나 19 유행으로 인하여 침체했던 시기보다 높다. 특히 철강은 122.33%, 기계·장비·공구·기기는 105%, '목재'는 67%, 컴퓨터·전기제품은 2019년 같은 기간보다 48.5% 증가했다. 그러나 수년간 주요 수출 품목 중 하나인 섬유와 의류는 0.3% 증가에 그쳤다.

 

그러나 상위 수입품의 수입액은 급격히 증가해 무역 적자를 늘리는 결과를 낳았다. 무역수지는 2021년 4월까지 흑자를 유지한 뒤 5월부터 지금까지 적자를 이어가고 있다. 수입 규모 증가는 전년 동기 대비 39.2%, 1,224억 달러 규모를 추가로 수입한 FDI 기업으로부터 기인했다. 특히 베트남은 전자 부품, 섬유·의류, 가죽·신발 등 해외 수출품 생산을 위한 원·부자재를 수입하므로, 이에 수입액 증가가 주를 이룬다.


베트남 1~7월 4개년간 품목별 수출 순위 (2018~2021)

(단위: US$ 십억)

순위

수출 품목

2018년 1~7

2019년 1~7

2020년 1~7

2021년 1~7

1

무선통신기기 및 부품

26.5

27.5

26.2

29.8

2

컴퓨터전자기기 및 부품

16.2

18.6

23.5

27.6

3

기계공구 및 부품

9.1

9.8

12.7

20.0

4

섬유·의류

16.6

18.4

16.3

18.5

5

신발

9.2

10.4

9.5

11.8

6

목재 및 목재품

4.9

5.7

6.2

9.6

7

차량 제외 운송수단 및 부품

4.7

5.0

4.4

6.4

8

철강제품

2.6

2.5

2.5

5.6

9

수산물

4.7

4.7

4.4

5.0

10

2.3

2.4

1.9

3.2

 

총계

135.0

145.5

147.7

186.4

자료: 베트남 관세총국

 

베트남 1~7월 4개년간 품목별 수입 순위 (2018~2021)

(단위: US$ 십억) 

순위

수입품목

2018 1~7

2019 1~7

2020 1~7

2021 1~7

1

컴퓨터전자기기 및 부품

23.7

28.6

32.7

39.9

2

기계공구 및 부품

18.5

20.8

19.8

27.2

3

무선통신기기 및 부품

7.4

7.2

7.2

10.7

4

직물

7.4

7.7

6.5

8.5

5

플라스틱

5.1

5.2

4.6

7.1

6

철강제품

5.8

5.6

4.8

6.8

7

기타 금속

4.7

3.7

3.3

5.2

8

플라스틱 제품

3.3

3.6

3.9

4.6

9

화학

2.9

3.0

2.8

4.4

10

석유화학제품  

2.8

3.0

3.1

4.3

 

총계

132.4

143.5

139.0

188.8

자료:  베트남 관세총국


주요 산업별 영향


1) 섬유·의류 산업

베트남의 섬유와 의류 수출의 62%가 남부 지방에서 발생한다. 코로나19 유행 이후 일부 공장에서는 현장에서 3교대 생산을 적용하기도 하지만 노동력이 많지 않아 실이나 직조 관련 생산으로만 적합하다. 의류 산업의 노동 의존도는 매우 크고 근로자를 위한 충분한 공간을 가진 기업은 거의 없으며, 운영 비용도 높은 편이다.


남부 섬유·의류 산업이 조업 차질을 겪음에 따라 북쪽의 섬유 기업들 역시 자재 공급 차질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회적 거리 두기를 전국적으로 실시하면서 주요 도로 통제로 화물 운송이 원활하지 않으며, 남부로부터 원자재 및 부속품을 운송하는 비용도 기존 대비 3~4배가 증가했다. 이에 따라 2020년에 폐업을 결정한 몇몇 공장들은 4차 대유행 억제 이후에도 회복이 힘들 것으로 전망한다. 코로나 19로 인하여 임시로 조업을 중단하거나 폐업하는 기업이 증가한다면 공급망 자체에 차질을 야기할 수도 있다. 상당수의 베트남 내 섬유·의류업체들은 2021년 말까지 수주를 받았으나 임시 조업 중단 혹은 생산량 감소로 업체들의 납품 지연과 위약금 부과 위험에 직면해 있다.


베트남 섬유의류협회(VITAS) 관계자는 KOTRA 하노이 무역관과의 인터뷰에서 8월 초 기준 베트남 섬유·의류 기업의 30~35%는 임시로 조업을 중단하거나 폐업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1년 섬유산업 수출액은 연초 설정된 목표치인 390억~395억 달러보다 낮은 320억~330억 달러에 머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만약 코로나 19의 지역사회 감염 위험이 계속해서 확산한다면, 2021년 남은 3·4분기 동안 수출량을 가늠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2) 무선통신기기·컴퓨터·전자제품과 부품

무선통신기기와 부품 수출은 베트남의 수출 산업을 견인하는 주요 수출 품목이다. 2021년 1월~7월, 7개월간 베트남의 무선통신기기 및 부품 수출 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5% 증가한 298억 달러에 이르렀다. 컴퓨터와 전자제품은 및 부품 수출은 올해 7개월 동안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3% 증가한 276억 달러에 달했다. 베트남 산업무역부 수출입청 관계자에 따르면 베트남의 전자산업은 코로나19의 영향과 사회적 거리 두기 지속이라는 맥락에서 비대면 업무 및 온라인 교육에 대한 수단으로 2021년에도 수요가 증가하며 계속 강하게 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2021년 한 해 동안 컴퓨터, 부품 및 전자 제품의 수출은 2020년 대비 13.5% 증가한 약 5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무역수지 전망


2021년 1~7월 무역수지는 24억 1,000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에 87억 달러 흑자를 기록한 것과는 대조적이다. 앞으로 남은 4개월 동안 무역수지는 코로나19의 억제 정도와 백신 접종 보급률에 따라 크게 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수출 원자재 가격의 상승 추세는 수출 가치를 높이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베트남의 무역수지 추이(2018~2021)

(단위: US$ 십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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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베트남 관세총국

 

시사점

 

수출입 동향을 살펴보면, 베트남의 원자재 수입은 상반기에 증가하고 하반기에 감소하는 반면 상품 수출은 하반기에 정점을 찍는 경향이 있다. 베트남 산업무역부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유행 상황과는 별개로 하반기 전자, 기계·장비, 가구, 섬유, 수산물을 중심으로 베트남 수출품에 대한 수요가 계속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앞으로 일정 부분 개선될 것으로 예측된다. 산업무역부의 발표에 따르면 올해 베트남 총수출액은 3,080억 달러, 수입액은 3,060억 달러에 달하며 무역수지는 약 20억 달러의 흑자를 낼 것으로 예상되었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코로나19 4차 대유행 사태로 인해 이 목표치 달성은 낙관적이지 않다. 베트남 주요 도시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가 몇 달째 지속되고 있으며, 백신 접종률이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방역 조치 단계적 완화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기는 하나 코로나19 이전의 정상적인 경제로 회복하기에는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조업 중단 및 공급망과 물류 운송 차질 사태는 3분기 말 길게는 4분기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이에 따라 경상수지는 연말까지 흑자를 기대하기 어려워보이며, 12월 말까지 무역수지는 균형 혹은 약간의 적자를 보일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공동작성: Tang Thi Thanh Lam
자료: 베트남 통계청, 베트남 산업무역부, 베트남 관세총국, 베트남 보건부, 베트남 백신 포털 및 KOTRA 하노이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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