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섬산련, ‘프리트렌드 인터내셔널 세미나’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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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섬유종합지원센터 | 작성일 | 2021-11-01 | 조회 | 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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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산련, ‘프리트렌드 인터내셔널 세미나’ 개최 ‘Next Level in Color, Textile and Style’을 주제로 560명이상 온오프라인 참석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이상운, 이하 ‘섬산련’)는 10월 27일(수) 15:00~17:20 2021년 2nd 패션넷 트렌드 세미나인 ‘프리트렌드 인터내셔널 세미나’를 온앤오프 방식으로 개최했다. ㅇ 소재 트렌드, 컬러 디지털 분야에서 저명한 글로벌 전문가가 초청된 금번 세미나를 통해 국내 섬유패션 관계자는 상품기획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생생한 정보를 접할 수 있어, 당일 온라인 조회수 1,400회에 달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 < 2021 2nd 패션넷 트렌드 세미나 개요 > ㅇ (일시) ‘21.10.27(수) 15:00-17:20 ㅇ (참여) 섬유센터 3층(오프라인), 패션넷(http://www.fashionnet.or.kr/) 실시간 스트리밍(온라인) ㅇ (프로그램) - 22F/W 프리트렌드 (이남희 팀장, 섬산련) - 22F/W 소재 트렌드 (Marie Louise Rosholm 회장, Intercolor) - 섬유소재 및 컬러 디지털 혁신 (Kai Timpe 이사, ColorDigital) -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업무 프로세스 혁신 (한기욱 부사장, 한솔섬유) □ 금번 세미나는 컬러에서부터 소재에 이르는 섬유패션 트렌드 분석정보를 제공하여 국내 패션업계가 한 단계 발돋움할 수 있도록 기여하자는 취지에서 ‘Next Level in Color, Textile and Style’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ㅇ 섬산련이 패션넷을 운영하면서 쌓은 데이터 활용 노하우를 바탕으로 데이터기반 소비자라이프 스타일과 함께 22F/W 크리에이티브 컬러 및 스타일을 제안하는 예측 트렌드 발표가 있었다. ㅇ 국제컬러협의기구 인터컬러의 회장이자 덴마크 패브릭 브랜드 ‘MRL’의 대표 Marie Louise는 22F/W 시즌을 위한 내추럴 소재, 저지, 기능성 소재의 활용과 글로벌 소재 트렌드를 소개하였다. ㅇ 독일 ColorDigital의 Kai Timpe 이사는 컬러 표준화 및 클라우드 시스템을 활용한 소재와 컬러의 디지털 혁신과 효율적 업무 프로세스를 공유하였다. ㅇ 한솔섬유 한기욱 부사장은 최근 패션업계의 최대 관심사를 다루어 ‘왜 디지털 전환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감명적인 메세지를 전달하며 국내 패션업계의 인식 전환을 강조하였다. □ 섬산련은 금번 프리트렌드 인터내셔널 세미나에 이어 12월에는 “Nothing But Data in Fashion”이라는 주제로 3rd 패션넷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ㅇ 데이터 기반 런웨이 트렌드 및 마켓·리테일 동향, 소비자 서베이 기반 패션기업 마케팅 전략 등을 제시하며, 이를 통해 패션업계는 시즌 기획 및 반응생산에 활용할 수 있는 핵심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 ![]() ![]() - 출처 : 한국섬유산업연합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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