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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기부, 수출 중기 1,105개사 물류전용 이용권 최대 2,000만원 지원
작성자 섬유종합지원센터 작성일 2021-09-13 조회 20
첨부 20210910_중소벤처기업부_210910_수출 중기 1,105개사 물류전용 이용권 최대 2,000만원 지원.pdf

중기부, 수출 중기 1,105개사 물류전용 이용권 최대 2,000만원 지원


□ 수출 의존도가 높고 물류비 부담이 증가한 중소기업 1,105개사 선정해 국제운송비 109억원 본격 지원

  ◦ 일반물류 지원 분야에 선정된 1,039개사에는 수출이용권의 국제 운송비 메뉴를 활용해 해상·항공운임 및 보험료 지원

  ◦ 장기운송계약 지원 분야에 선전된 66개사에는 국제운송비와 국적선사와 장기운송계약 체결 및 전용 선적 공간까지 지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 이하 중기부)는 9월 10일(금), 2021년 물류 전용 수출바우처 사업 참여기업을 선정하고 9월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 지원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의 여파로 ‘21년 9월 해상운임이 ‘20년 초 대비 4배 이상, ’21년 초 대비 1.5배 이상 상승*하는 등 중소기업 물류애로가 지속돼 왔다. 

 *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 : ('20.1) 999 → (‘20.6) 983 → (’21.1) 2,872 → (‘21.9.3) 4,503


이에 중기부는 중소기업 수출 물류애로 완화를 위해 중소기업 전용 선적 공간을 제공하고 온라인 수출 공동물류, 수출바우처 등을 통해 국제운송비를 지원해 왔다. 


또 중기부는 지난 7월 추경예산 109억원을 확보해 물류전용 수출바우처 사업을 신설했으며, 수출중소기업 1,105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2,000만원(정부보조율 70%)의 물류전용 바우처를 지급한다.


 일반물류 지원분야에 선정된 1,039개사 기업은 물류전용 바우처를 통해 수출바우처사업 누리집 ( https://www.exportvoucher.com/shipping )의 국제운송비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물류사에 관계없이 해상·항공운임 및 보험료를 최대 2,000만원(정부 보조율 7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장기운송계약 지원분야에 선정된 66개사는 국적선사 에이치엠엠 (HMM)과 장기운송계약을 직접 체결하고, 미주 서안향 정기선박에 200TEU의 선적 공간을 제공(~’21.12)받아 안정적인 해상물류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일반물류 지원 분야에 선정된 ㈜아로마티카 김영균 대표는 “수출경기는 작년에 비해 많이 좋아졌지만 물류비가 급등해서 어려움이 많았다”며, “이번 물류전용 수출바우처사업이 물류비 상승으로 인한 경영 어려움을 많이 해소해줄 것 같다”는 기대감을 내비쳤다. 


장기운송계약 지원 분야에 선정된 아쿠아수산(주) 김기복 대표이사는 “선박 예약도 힘들고 컨테이너 비용이 너무 많이 올라 수출을 하고 싶어도 못하는 상황이었는데, 이번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선박 공급과 고정운임을 활용할 수 있어 수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중기부 강기성 글로벌성장정책과장은 “중기부는 수출바우처 사업을 통한 국제운송비 지원 외에도 ‘중소기업 해상운송 지원사업’, ‘온라인 수출 공동물류’ 사업 등 중소기업 물류애로를 완화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운영 중”이라면서,

* 중소기업 해상운송 지원사업 : 해양수산부, 에이치엠엠(HMM)과 협업하여 미국, 유럽항로에 중소기업 전용 선적 공간을 제공(kr.gobizkorea.com, 수시접수)

 ** 온라인수출 공동물류 : 전자상거래 기업 대상 항공·해상 운임을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kr.gobizkorea.com, 9월 10일까지 참여기업 모집)


“수출물류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은 해당 사업들을 적극 이용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출처 : 중소벤처기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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